[Prologue] 해리포터 BGM/ 웅장한 배경음악 추천

[Prologue] 해리포터 BGM/ 웅장한 배경음악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UuPb1J_RC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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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개봉_ 2001. 12. 14
장르_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국가_ 영국, 미국
러닝타임_ 152분

 

소개

해리 포터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게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 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생일을 맞이하여전설적인 "호그와트 마법학교" 에서 보낸 입학 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것! 해리는 해그리드의 지시대로 자신을 구박하던 이모네 집을 주저없이 떠나 호그와트행을 택한다. 런던의 킹스크로스 역에 있는 비밀의 9와 3/4 승강장에서 호그와트 특급열차를 탄 해리는 열차 안에서 같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론 위즐리를 만나 친구가 된다. 이들과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한 해리는 , 놀라운 모헙의 세계를 경험하며 갖가지 신기한 마법들을 배워 나간다. 또한 빗자루를 타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경기하는 스릴 만점의 퀴디치 게임에서 스타로 탄생하게 되며, 용, 머리가 셋 달린 개, 유니콘, 켄타우루스, 히포그리프 등 신비한 동물들과 마주치며 모험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해리는 호그와트 지하실에 '영원한 생을 가져다주는 마법사의 돌' 이 비밀리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해리의 부모님을 죽인 볼드모트가 그 돌을 노린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볼드모트는 바로 해리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이마에 번개모양의 흉터를 남긴 장본인이다. 해리는 볼드모트로부터 마법의 돌과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지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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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ICIT_GB4S4 

▲ KOREAN GOONER

https://www.youtube.com/watch?v=jTPXwbDtIpA 

https://www.youtube.com/watch?v=O5haugC3E_4 

▲ 펄스 퍼커션 PULSE PER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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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쳐, 말포이

 

 

'윙가디움 레비오사-아' 가 아니라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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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맨 처음으로 어떤걸 소개해드리면 좋을까 생각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하고 특히나 이 곡의 이름이 Prologue다 보니 '지친 하루의 시작과 끝에 생각날 수 있는 그리고 꿈같고 마법같은 하루를 선물해줄 수 있는 블로거로 성장하고 싶다'  라는 저의 취지를 담아서 '해리포터'에 나오는 대표적인 음악
'Prologue(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OST) ' 해리 포터 메인 테마곡을 가지고 와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잔잔한 연주로 시작하지만 왠지 모르게 웅장하고 서늘한 기분마저 들게하는 곡인데요 덕분에 해리포에 등장하는 배경음악 중 저의 최애 페이보릿이 되었답니다ㅋㅋㅋ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호그와트에 해리포터와 같이 등교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여러분은 해리포터 보셨나요? 크리스마스 때마다 나 홀로 집에를 보듯 저는 겨울만 되면 어찌 그렇게 해리포터를 정주행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의 겨울 페이보릿 영화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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